용문면 생활권의 전원주택용지
용문면 생활권의 토지로
현재 밭으로 사용 중인 토지입니다.
용문시내 및 전철역까지 도보이용이 가능한 지역이며
옆으로 맑고 수량많으 하천을 접하고 있습니다.
단점으로 오수처리장이 인접하고 있으나
2014년 오수처리장 증설 계획으로 수용키로 했으나
예산 문제로 수용이 지연되고 있다합니다.
공시지가 평당 약80만원으로
수용시 공시지가의 150%를 예상하고 있으며
수용관련 내용은 환경사업소에 문의 및 확인이 가능하다합니다.
소유자분의 자금 사정으로 급히 매매하고자 하는 토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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