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군면생활권의 개발 및 전원주택용지
개군면생활권의 야산으로
완만한 경사 지형으로 토목공사비용이 많이 소요되지 않는 땅입니다.
기존마을과 적당히 떨어져 있는곳으로
한적하고 조용한 입지입니다.
남한강 자전거(산책로)도로까지는
실거리로 약 1.1km여의 거리에 있습니다.
전체 4,000여평 중,
1,000평이상으로 분할 매매도 가능하며
현재 건축허가 받은 상태로 건축에 지장없는 토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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